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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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도시~서울 교통지옥 왜…“혼잡 개선효과 큰 도로는 안 짓고, 엉뚱한 도로만 건설”
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대광위)가 교통 혼잡도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지자체의 찬성·반대 여부에 따라 수도권 광역도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는 감사원 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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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 "정부, 광역도로 노선 선정에 혼잡도 고려 안해"
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오후 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 상하행선의 교통량이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. 뉴스1 정부가 혼잡도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하지 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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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상버스 도입률 5년내 30%→62%로…"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대"
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있는 현대백화점 미아점 앞 버스 정류장에서 황인준(46)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가 시청역 1-2호선 환승구간에서 열리는 장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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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울경 메가시티 사실상 무산..."득보다 실, 부산 빨대 효과 우려"
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내년 1월 본격 사무에 돌입할 예정이었던 ‘부울경 특별연합’이 사실상 무산됐다. 경남도가 ‘부산 빨대 효과’를 우려하며 특별연합이 “비용만 낭비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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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개통 서대구역에 복합환승센터…인근 지자체 기대감 고조
올해 말 개통하는 서대구 역 투시도. [사진 대구시] 연말 개통을 앞둔 서대구KTX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다.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정부 환승센터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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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개통 서대구역에 복합환승센터…인근 지자체 기대감
연말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 투시도. 사진 대구시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서대구KTX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다.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이 정부 환